본문 바로가기
패션 그리고 스타일

안경줄, 스트링 선글라스 패션/ 체인줄, 주얼리 안경줄, 안경줄 코디, 스트링 선글라스 코디, 쇼미더 머니 지코 안경줄, 신서유기 송민호 안경줄, 호텔 델루나 아이유 안경줄, 아스트로 차은우 ..

by 라쏘 스타일 2020. 6. 23.
300x250

요즘 유행이 돌고 돌아 다시 유행하고 있는

안경줄, 스트링 선글라스.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해 평범함을 스페셜하게

바꿔주기도 하고 줄이 달려있어서 잃어버릴

걱정도 없애주는 유니크한 효자템입니다.

 

예전처럼 다 비슷한 스타일이 아니라,

다양한 체인, 주얼리 등등 여러가지 스타일이 있습니다.

 

 

 

기본 스타일 안경에 스트링을 달아줘서 좀 더

스타일리쉬해 보이면서 지적이게 보이는 느낌입니다.

 

차승원씨처럼 깔끔한 스타일에 시계까지

일하는 멋진 남자의 포인트!!!

 

 

 

스트링의 컬러 매치나 선택에 따라서도 다양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10cm의 권정열씨는 얇은 테에 골드 스트링으로

포인트를 줬는데, 가볍고 활동적인 느낌이 들죠!

 

 

 

쇼미더머니 지코. 무대위에서 좀 더 화려함을

뽐내고 싶을 때 이렇게 스트링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도 좋고, 평소에는 모자랑 같이

매치하니까 귀여운 느낌이 듭니다.

 

 

 

스트링의 장점은 안경이나 선글라스에 

바꿔서 달아주면서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는 것!

 

굳이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쓰지 않고,

신서유기 속 송민호씨 처럼 목걸이처럼

액세서리로 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호텔 델루나 속 아이유씨.

스트링 안경을 착용하니, 좀 더 지적이면서

고혹적인 느낌이 듭니다.

 

깔끔한 셔츠와 올림머리에 찰떡이네요.

 

 

아스트로 차은우씨. 뭔들 안 어울리겠느냐만은

좀 더 부드럽고 차분한 이미지로 느껴집니다.

 

 

 

 

300x25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