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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이 돌고 돌아 다시 유행하고 있는
안경줄, 스트링 선글라스.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해 평범함을 스페셜하게
바꿔주기도 하고 줄이 달려있어서 잃어버릴
걱정도 없애주는 유니크한 효자템입니다.
예전처럼 다 비슷한 스타일이 아니라,
다양한 체인, 주얼리 등등 여러가지 스타일이 있습니다.
기본 스타일 안경에 스트링을 달아줘서 좀 더
스타일리쉬해 보이면서 지적이게 보이는 느낌입니다.
차승원씨처럼 깔끔한 스타일에 시계까지
일하는 멋진 남자의 포인트!!!
스트링의 컬러 매치나 선택에 따라서도 다양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10cm의 권정열씨는 얇은 테에 골드 스트링으로
포인트를 줬는데, 가볍고 활동적인 느낌이 들죠!
쇼미더머니 지코. 무대위에서 좀 더 화려함을
뽐내고 싶을 때 이렇게 스트링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도 좋고, 평소에는 모자랑 같이
매치하니까 귀여운 느낌이 듭니다.
스트링의 장점은 안경이나 선글라스에
바꿔서 달아주면서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는 것!
굳이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쓰지 않고,
신서유기 속 송민호씨 처럼 목걸이처럼
액세서리로 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호텔 델루나 속 아이유씨.
스트링 안경을 착용하니, 좀 더 지적이면서
고혹적인 느낌이 듭니다.
깔끔한 셔츠와 올림머리에 찰떡이네요.
아스트로 차은우씨. 뭔들 안 어울리겠느냐만은
좀 더 부드럽고 차분한 이미지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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